<출처 유투브>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떠 나이지리아 마을 3곳을 공격해 28명을 상했다. BBC에 따르면 무장세력은 22일(현지시간) 반 보코하람 자경단에 가입한 사람들을 살해하고 마을을 불태웠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보코하람을 아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단체로 규정한 후 벌어졌다. 앞서 보코하람은 지난 20일 보르노주 치복 인근 마을을 습격해 주민 48명을 살해했었다. 관련기사소녀 200명 납치한 보코하람, 마을 3곳 습격… 48명 사망유엔,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보코하람 테러 단체로 규정 제재 결의 #.습격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