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23일 서울 청계천로 신한생명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하계 간편복(쿨비즈) 해외 기부 기념식’에서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왼쪽 셋째)과 김우용 굿윌스토어 상임대표(둘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날 임직원들이 지난해까지 착용했던 쿨비즈 2300벌을 기부했으며, 쿨비즈는 오는 8월 네팔, 캄보디아 등 저소득국가의 학교와 고아원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신한생명] 관련기사이재균 전 신한생명 부사장…BNP파리바손보 디지털전환 지원한다푸르덴셜생명, 적장 이병찬 전 신한생명 대표 영입…KB생명과 통합 시너지 기대 #기부 #신한생명 #쿨비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