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2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파이니스트 화이트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파이니스트 와인 매출 가운데 화이트와인이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파이니스트 화이트와인의 상품수도 지난 2011년 론칭 첫 해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관련기사롯데百, '신의 물방울' 작가 호평한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 출시예산군 고덕면서 열린 '예산사과와인 페스티벌', 역대급 인파로 성황 #부부의날 #와인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