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시카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정자매'로 불리는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이 LA에서 짧은 휴가를 보냈다. 21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LA 선셋 블루버드, 몬드리안 호텔과 수영장에서 진행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내추럴하게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발랄하고도 시크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진 자매간의 따뜻한 애정이 물씬 돋보인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더욱 다양한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관련기사'자꾸 올라가네~' 제시카 차스테인, 칸 도착라인 프렌즈 스토어, 명동 영플라자에서 오픈 #더블유 코리아 #제시카 #크리스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