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제34회 전통공예명품전’을 오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34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의 회원전이다.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 무형문화재의 보유자, 대한민국 명장 등과 종목별 우리나라 전통공예를 대표하는 공예작가 100여명이 참여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후원한다.(063)280-1445 관련기사부산, 공예품대전 부산예선대회 개최『제1회 인천광역시 공예명장』선정 …첫 공예명장에 벽제도예연구소 고상순(66) 대표 #대한민국 명장 #전통공예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