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화보 촬영에 앞서 우영도 함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직접 기획에 참여했는데 "7년 가까이 경험을 쌓다 보니 화보에 내 생각이 반영되는 게 의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영은 "지금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고 있다"며 최근 느끼는 것들에 대해 설명했다.
우영이 직접 기획한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www.voguegir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