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잦은 펌과 염색에도 한결같이 윤기나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고 있어, 그들의 헤어관리의 비결이 무엇인지 늘 궁금하다.
연예인들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 디자이너들을 통해 건강한 두피와 헤어관리 노하우를 알아 보았다..
- 차홍
그는 샴푸전에 브러싱을 하는 것이 탈모를 일으킬수 있는 오염물을 미리 탈락시켜주고 엉켜있는 머리를 풀어주어 탈모뿐만 아니라 건강한 머릿결을 가질수 있는 비결임을 강조하였다.
- 민상
20년 경력의 연예인 전문 헤어디자이너 민상원장은 청담동 샾에서 김혜수, 이정재, 현빈 등 많은 옌예인들의 헤어를 담당해오고 있다.
민상 원장 역시 “ 이혜영의 여자& ” 에 출연하여 유명 연예인들의 블링블링한 헤어의 비결을 공개하였다. 그도 역시 브러싱 즉 빗질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연예인들이 젊은 머릿결을 가지게 된 이유는 두피마사지를 할 수 있는 빗질인 것이다. tek 브러쉬의 올리브 오벌과 핸디 스칼프로 두피관리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장동건과 소녀시대의 헤어 스타일을 결정한 디자이너이자, “헤어성형”의 창시자인 민경원장은 코엑스 세미나에서 두피케어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 역시 공개한 팁은 “브러싱” 이었다. 그는 tek 브러쉬의 롤 브러쉬와 두피용 브러쉬로 최신 트렌드의 헤어연출법과 두피관리법을 소개하였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찰랑거리고 건강한 머릿결의 비밀은 바로 브러싱에 있음을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한편 tek 브러쉬를 유통하고 있는 헤어, 두피 케어 전문업체 포레스트는 "tek 브러쉬는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만큼 두피와 헤어 건강을 위한 브러쉬는 tek 브러쉬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