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뷰티페어’를 열고 인기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위메프 인기 제품인 유리피부, 마녀공장, 구달 미스트, 클리오 아이라이너, 브랜드 향수 등의 뷰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위메프 ‘뷰티페어’의 백미는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반값으로 판매하는 타임세일이다. 매일 오후 1시, 오후 5시 2번에 걸쳐 디올 플루이드 스틱, 크리니크 마스카라, 베네피트 틴트, 닥터 자르트 BB 등 최고의 인기상품을 10~50개 한정 판매한다. 지난 번에 열렸던 타임세일 행사는 불과 3분 만에 끝나는 등 큰 인기를 누린바 있다.
‘뷰티페어’는 이미 두 차례 진행된 ‘뷰티위크’를 모델로 진행되는 행사로 향후에는 매 분기마다 진행 될 예정이다. ‘뷰티위크’는 항상 전주 대비 130~140%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뷰티페어 참가는 이벤트 페이지(http://www.wemakeprice.com/promotion/beautyfair) 에 들어가면 된다.
뷰티팀의 박태순 팀장은 “3번째를 맞이한 이번 뷰티페어가 매 분기마다 성공적으로 치뤄져 고객 모두에게 만족을 드리는 기획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상품을 더욱 많이 입점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