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동 공장 화재 발생’

2014-05-18 16: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18일 새벽 03시 30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핸드폰부품 제조 도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방차 25대 인원 49명이 긴급 진압 작업에 투입돼 약 5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3층이 전소되어 3억1,6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공장 화재 발생’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작업장 도금수조 히터봉의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관계자 및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