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대구·경북권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이하 가톨릭 류마티스·관절센터)가 오는 19일부터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 총 3개과의 외래진료를 시작으로 개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가톨릭 류마티스·관절센터는 수술실 및 중환자실,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각종검사실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관련기사제18대 대구가톨릭대병원장에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 취임지난해 의료보장 진료비 56조 2579억... 1인당 연간진료비 지역편차 최대 2.6배 #경북 #관절염 #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