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20일 복지정책 토론

2014-05-16 17:27
  •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장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왼쪽)·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6·4 지방선거 사회복지특별위원회(6·4특위)는 오는 20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서울시장 후보자 초청 사회복지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6·4특위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등 3개 단체로 구성된 단체다.
현재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가 토론회 참석을 확정했으며,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자는 참가 여부를 협의 중이다.

특위는 앞서 지난 13일 각 후보 선거캠프에 서울시 사회복지 7대 정책의제를 전달했다.

7대 정책의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예산 확대·자치구간 복지격차 해소 민관 사회복지 거버넌스 구축·운영 안전한 복지환경 조성 사회복지기관 운영·서비스 제공 기준 현실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