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부 자산이 180만~700만 달러(18억5000만원~71억8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부부가 소유한 자산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건 100만~500만 달러는 미국 국채다. 오바마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은 50만3183달러(5억1626만원)이었다. 관련기사7월 베이징, 미중 전략 및 경제 회담 개최 #오바마. #재산 #국채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