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15일 소아병동에서 투병 중인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종이접기와 클레이아트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송경원 강동성심병원장은 “환자나 지역 주민이 마음 편히 들려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국가장학금 받은 학생 지난해 7만명↓..."집값 급등에 소득 크게 잡혀"교육부, 내년부터 '통계 사각지대' 유아 사교육비 실태조사 #강동성심병원 #소아병동 #송경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