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30%(300명)와 일반도민 70%(700명)…16일 오전 결과 발표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고창근, 윤두호 제주도교육감 두 후보간 극적인 단일화에 표심이 주목하고 있다. 여론조사는 15일 하루 동안 교직원 30%(300명)와 일반도민 70%(700명)로 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른 결과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6일 오전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김희열 예비후보도 여론조사 참여 없이 두 후보간 경쟁에서 승자인 1위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고창근 "유아교육체험센터 2곳 만들겠다" 고창근 "특수교육 지원 T/F팀 운영하겠다" 이로써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강경찬, 양창식, 이석문 후보와 두 후보간 승자,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6.4지방선거 #고창근 #윤두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