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대우증권이 1분기 호실적 시현에 상승세다. 15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다뤘던 대우증권은 오전 9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22% 오른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대우증권이 전반적인 일회성 요인들이 소멸됐고 비용효율화가 예상보다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단기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신한금융투자 사장에 이영창 전 대우증권 부사장 내정 '대우증권 소액주주 모임' 미래에셋 워크샵 현장 1인 시위 #교보증권 #대우증권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