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채현병 전 홍성군수가 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홍성군수 후보로 14일 최종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군수후보 경선에서 당원투표 및 여론조사 결과 56.36%를 얻어 43.93%의 지지를 얻은 이 후보를 누르고 홍성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채헌병 새정치민주연합 홍성군수 후보는 이두원 예비후보와 경선, 일반 주민 여론조사에서 56.07%의 지지를 획득, 43.93%에 머문 이두원 예비후보를 12.14% 앞섰다.
채현병 후보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열심히 하겠다며,믿고 응원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군수후보 경선에서 당원투표 및 여론조사 결과 56.36%를 얻어 43.93%의 지지를 얻은 이 후보를 누르고 홍성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채헌병 새정치민주연합 홍성군수 후보는 이두원 예비후보와 경선, 일반 주민 여론조사에서 56.07%의 지지를 획득, 43.93%에 머문 이두원 예비후보를 12.14% 앞섰다.
채현병 후보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열심히 하겠다며,믿고 응원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홍성군수 후보는 김석환 ,채현병,김원진 3자 구도로 치러질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