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소장 김두환 교수)가 아프가니스탄 농업공무원들을 초청,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시범 농장 건립'을 위한 농업교육 연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농업 공무원 10여 명이 초청, 지난 3월부터 2개월여간 첨단 농업 기술교육을 했다. 건국대는 지난해 10월에도 아프가니스탄 농업 공무원 12명을 초청,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시범농장 건립을 위한 1차 교육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관련기사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충북도, 충북대·건국대와 의대 정원확대 맞손 #건국대 #아프간 #코이카 #KOIC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