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세븐일레븐은 14일 PB 우리쌀누룽지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쌀과 찹쌀을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가마솥에 밥을 짓는 것과 같은 원리를 적용했고, 강불·중불·약불 3단계 열처리 과정을 통해 만들었다. 가격은 소컵(30g)이 1500원, 큰컵(60g)이 2000원이다.관련기사쿠팡, 우수 PB 중소협력사 시상식 개최롯데하이마트, PB 가전 홈쇼핑서 선보인다...김치냉장고 첫선 #누룽지 #세븐일레븐 #PB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