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새정치연합 제주, 비례대표 1번 고태순

2014-05-14 08:45
  • 글자크기 설정

2순위 박규헌 도의원, 3순위 강익자 여성위원장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가 정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도의원 경선 후보자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선거인단 경선 결과를 14일 밝혔다.
1순위에는 고태순 제주시을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2순위 박규헌 제주도의회 의원, 3순위 강익자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으로 확정됐다.

2순위로 뽑힌 박 의원은 일찌감치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 통큰 양보에서 또다시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재입성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어 고현수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 현길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총무이사, 오정훈 전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김경미 여성장애인상담소당 등 4~7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