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회장 박철원)가 특수전문비료회사 ‘도프’ 사내 독서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우리 독서경영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월 1회씩 90분간 팀장급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되며, 독서진단을 통한 참가자 성향 분석 커리큘럼 구성 및 도서 선정 읽기 독서토론 모임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내부관계자 및 농업관련업체와 원활한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적정 필독서를 선정하고 전문 멘토가 전 과정을 코칭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광주시 한우리 공직자 바자회 축제로 수익금 전액 기탁 김희선 한우리 대표, 봉사 ‘1등’…‘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 수상 #도프 #독서경영 #한우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