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3 권진아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안테나뮤직 관계자는 13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권진아의 전속 계약과 관련돼 입장을 정리 중”이라며 “오늘 내로 보도자료를 통해 정확한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97년생인 권진아는 톱3까지 오른 실력파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편곡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K팝스타3' 출신 버나드박은 JYP엔터테인먼트, 장한나와 이채영은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들어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