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13일 해충을 쫓는 안티버그 티셔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해충이 기피하는 소재가 사용됐다. 세탁을 해도 기능이 유지된다. 가격은 티셔츠가 1만9900~2만9900원, 아동용 속옷이 4900~8900원이다.관련기사NH證 "이마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목표가↑" 통신업계 '홈플러스 상품권 지원' 아웃...이마트·롯데마트로 대체 #모기 #이마트 #해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