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그룹 총괄 셰프인 패트리스 기베르가 직접 디자인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세계 3대 진미인 푸아그라와 프랑스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달팽이 요리 그리고 바닷가재와 오리, 안심 스테이크 등 다양한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에서 각각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5코스로 구성된 몽마르트 세트와 베르사이유 세트 두 가지가 준비된다.
몽마르트 세트는 양배추 에스카비체, 달팽이 볼오방,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메링게 케이크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7만4000원이다.
세트메뉴에 포함된 모든 요리는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샤프롱 향의 홍합 크림 수프, 샐러드, 푸아그라와 염소치즈 테린 등을 포함한 전채요리는 1만5000원부터 2만7000원까지이며 바닷가재,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등 메인요리는 3만원부터 4만2000원까지다.
※문의
카페 드셰프 (02)2270-3131
더 비스트로 (02)531-6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