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실적 호전으로 주가가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3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실적 전망을 다뤘던 한국전력공사는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80% 오른 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10년간 지나친 규제로 주가가 비정상적 구간에 있었다"며 "전력난에 따른 규제 완화로 이제 정상적 구간 진입 초입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경기도, 한국전력공사 전기검침 때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연계함평군, K-water·한국전력공사와 스마트빌리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정상화 #특징주 #한국전력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