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박봄 동안미스트, 경락스티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 캡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룸메이트' 박봄의 동안미스트와 경락스티커가 뷰티 아이템으로 떠오르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에 출연한 박봄은 얼굴이 작아지는 동안미스트를 수시로 뿌려 화제가 됐다. 해당 미스트는 서울 청담동과 명동에 소재한 한 유명 마사지숍에서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경락 스티커 또한 해당 숍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혈액순환 효과가 있다고 박봄은 강조했다.관련기사룸메이트 굶기고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20대 '징역 20년' 확정진성욱, 룸메이트 문창진과 다정 셀카 "경기 뛰기 좋은 날씨"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배우 박민우와 나나, 홍수현도 박봄의 동안미스트와 경락스티커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경락스티커 #동안미스트 #박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