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종류주 3000주를 기부를 위해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1만750원이다. 윤 회장의 유화증권 지분율 13.55%로 줄었다. 관련기사상속세 아끼려고 회사와 짜고 주식 매매…법원, 유화증권 대표 법정 구속“삼양식품, 높은 실적·수출지역 다변화로 성장” #공시 #기부 #유화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