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KDB대우증권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인들과 금융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12일 KDB대우증권은 금융정보 사이트인 '지니아이 (www.fngenii.com)'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지니아이는 금융 분야별 뉴스를 제공하고 유투브, 카툰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금융정보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조완우 KDB대우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지니아이는 금융을 어렵다고 느끼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KDB대우증권, ISA 사전예약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KDB대우증권 #트위터 #페이스북 #KDB대우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