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경남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영곤)는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학 인근 경로당과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경남대는 대내경로당, 새동네경로당, 해운경로당, 대창경로당 등 6곳과 아동시설인 영신원과 애리원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커피, 떡,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경남대 김영곤 사회봉사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동네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자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관련기사경남대학교, 제62회 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획득 경남대학교 박태일 교수, 제24회 편운문학상 수상 #김영곤 #대내경로당 #대창경로당 #새동네경로당 #애리원 #영신원 #해운경로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