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백투마이페이스 호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12/20140512090338148370.jpg)
백투마이페이스 호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백투마이페이스' 호란이 성형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백투마이페이스'에서 박명수는 "엄마 손에 이끌려 성형외과가 아닌 안과에서 6만원 주고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방송된 백투마이페이스는 '당신의 얼굴과 인생을 돌려드립니다'라는 기획의도로 출연자들이 성형 전 얼굴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마음과 몸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