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임직원은 지난 9일 보육원 영아 돌보기·장애아동과 나들이·독거노인 집 보수·농촌 일손돕기·국립공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테마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의 코웨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뼘사랑’을 임직원 전체에 확대적용한 것이다. ‘한뼘사랑’은 한뼘 가까이 있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으로 환경성질환 어린이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는 “25년 동안 코웨이가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임직원의 사랑과 믿음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생명을 책임지는 기술로 세상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착한 믿음’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