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주민센터(동장 강수천)는 7일 한완수 주민자치위원장과 정여원 새마을부녀회장 등 자생단체장들과 함께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경로당 14곳을 방문해 떡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정여원 부녀회장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현 시대의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장수서창동,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떡 전달 관련기사인천시 남동구,17번째 18번째 확진자 발생인천시-남동구-코나아이(주),‘남동e음’발행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새마을부녀회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주민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