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진우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오른쪽)이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서울 청운양로원에서 열린 팔순ㆍ구순 잔치에 참석해 노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 부사장을 비롯한 농협손보 헤아림봉사단은 이날 양로원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관련기사'아침밥 먹고 힘내세요'...농협손보, '밥심쌀심' 캠페인 실시최문섭 농협손보 신임 대표 "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산시키겠다" #농협손해보험 #양로원 #어버이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