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현대리바트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리바트는 전거래일보다 2800원(14.81%)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리바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63%늘어난 131억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현대리바트, 5000억 매트리스 시장 공략 본격화… 올해 매출 200억 목표 #리바트 #현대 #현대리바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