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알톤스포츠가 배우 전지현 효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알톤스포츠는 전거래일보다 580원(10.55%) 오른 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알톤스포츠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한류 바람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톤스포츠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시현이 타고 나온 자전거를 제작했다.관련기사별그대, 전지현 품은 유통업계 매출 올라 #별그대 #알톤스포츠 #자전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