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37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박상근(66·사진)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이 단독 출마해 추대 형식의 선출될 예정이다. 총회에서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병원협회 상생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리며, JW중외박애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관련기사병원협회, 진도서 피해자 가족 진료 #병원협회 #인제대 #JW중외박애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