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친러시아 활동가 5명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마리우팔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CNN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기사미국 골드만삭스, 러시아 부동산 회사에 1억달러 출자 동부에서 교전발생 30명이상 사망 #5명 #사망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