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는 우크라이나에 6일(현지시간) 32억 달러(약 3조3000억원) 1차 구제금을 지원했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이날 "계획했던 1차분 지원금이 들어왔다"고 확인했다. 앞서 지난주 IMF는 우크라이나에 2년간 170억 달러를 지원키로했었다. 관련기사IMF, 러시아 올해 경제성장률 1.3%에서 0.2%로 하향 조정"142년만에 세계 경제지도 바뀐다" 중국, 미국 제치고 1위 경제국 #32억달러 #구제금 #우크라 #IMF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