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예멘 수도 사나에서 프랑스 외교관 2명이 숨졌다. 예멘 내무부는 5일(현지시간) 이날 사나 하다 지역에서 알카에다 공격으로 프랑스 외교관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예멘 정부군은 지난주 남부 지역 샤브에서 알카에다에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었다. 관련기사소말리아 해역서 실종된 청해부대 하사 발견 못해…수색 종료 #사망 #예멘 #외교관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