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아이유 트로트의 연인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지현우와 가수 아이유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3일 오전 한 매체는 지현우와 아이유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오는 6일 제대하는 지현우와 아이유는 최근 각각 남녀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았고, 최종 결정을 앞둔 상황이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와 트로트에 푹빠진 여주인공이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달 초 첫 촬영에 돌입한다.관련기사에릭과 열애설 난 나혜미 어디서 봤나 했더니… '그 여고생이네'아이유 수익금 기부, 세월호 피해자들 콘서트 수익금 전액… #아이유 #지현우 #트로트의 연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