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해당지점 및 온라인으로 지원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금성출판사가 대학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푸르넷 공부방을 운영할 지도교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푸르넷 지도교사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1차 합격자는 4박5일간 교수방법과 공부방 운영방법 등에 대한 입문교육을 받은 후 최종합격이 결정된다. 접수기간은 14일까지며, 거주지역 금성출판사 지점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5월 입문교육은 19일에서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지점과 영업국에서 현장실무 교육과 공부방 참관을 통해 공부방 개설과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계약해지 앞둔 교사에 부당한 요구"…금성출판사 '시정명령'금성출판사, 초등학생 위한 삼국지 전집 신규 출시 자세한 사항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 (purunet.kumsu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부방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