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화생명의 아기 광고모델인 알렉스 오 설리반군(2세)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 받은 어린이보험 가입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알렉스군이 ‘따뜻한 잔소리’ 광고 캠페인 흥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가입금액 2500만원, 일시납 보험료 330만원 상당의 ‘더(The)따뜻한 한화생명 어린이보험’을 선물했다.[사진제공=한화생명] 관련기사"내년에 혼 좀 나자"…'한화생명 이적' 제우스 최우제에 T1 전 동료들 댓글 '눈길'한화생명, 'AI연구소' 신설…美 스탠퍼드대와 '광폭행보' #알렉스 #어린이보험 #한화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