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교보생명은 사망은 물론 장기간병(LTC)까지 종합 보장하는 종신보험 ‘멀티플랜교보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 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이다. 종신보험과 LTC보험, 중대질병(CI)보험의 장점을 결합시켜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저금리와 고령화로 변화하는 고객의 보험 수요를 반영해 상품을 개발했다”며 “가족의 생활주기에 따라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형 상품”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교보생명,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9399억원…전년比 27%↑교보생명, 상속세 재원 마련 돕는 종신보험 출시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보생명 홈페이지(kyobo.co.kr) 또는 콜센터(1588-1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보생명 #멀티플랜교보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종신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