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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유 전현무 [사진=MBC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5/01/20140501080759850075.jpg)
라디오스타 소유 전현무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씨스타 소유가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소유는 "전현무가 데뷔 초에 우리 멤버들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당시 소속사로부터 휴대폰을 받은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나중에 고기 사준다고 문자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에서는 소유를 비롯해 서장훈, 김민종, 전현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 소유 전현무 [사진=MBC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