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드페이스는 지난 3월 한달 신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0%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3월 한달 통합매출은 같은기간 51.4% 늘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그동안 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초경량 워킹화, 기능성 의류 등 주력상품 개발 및 판매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3월 한달 매출만으로도 의류 매출이 전년통합 매출보다 33%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술력과 디자인 감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정우성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레드페이스, 아웃도어 등산화 3종 출시 아웃도어 '황금연휴 캠핑가족 잡아라' #레드페이스 매출 #레드페이스 성장 #레드페이스 워킹화 #아웃도어 워킹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