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빅토리아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화양예예’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고정 출연이 아니기에 과거 써니가 출연했던 것처럼 나올 예정”이라며 “5월 초 녹화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중국판 ‘꽃보다 할배’ 동방위성TV ‘화양예예’에는 원로 스타인 친한, 쩡훙, 레이거성, 뉴번이 출연한다. 관련기사스카이드라마, 꽃보다 할배 미국판 독점 방영'꽃보다 할배' 미국판, 현지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양예예’ 컨설팅에는 CJ E&M이 참여, 나영석PD와 국내 제작진이 프로그램 제작에 깊이 관여할 예정이다. #꽃보다 할배 #빅토리아 #화양예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