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오전 경기 안산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헌화·분향한 뒤 침통한 표정으로 나서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그룹 사장단 50명과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1주기 '내일도 안녕' 전시 개최군포시, 제주항공사고 합동분향소 운영 마쳐 #세월호 #이재용 #합동분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