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압구정 아이러브안과는 5월 한 달간 ‘눈 사랑 카네이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가정의 달인 5월에 가족과 선생님의 눈 건강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어르신 노안과 백내장 무료검사를 선착순으로 실시하고, 환자 가족이 노안·라식 수술을 받으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교사를 대상으로 한 무료 안과검사도 제공된다. 20~30대 교사에겐 라식, 40~50대 이상에서는 노안 수술 시 혜택이 주어진다.관련기사노안수술 50~60대 여성에게 인기40대 중년 노안수술 '붐' #노안 #라식 #안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