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용건 하정우 [사진=MBC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와 함께 그려진 초상화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은 초상화 작가 이원희의 전시회를 방문했다. 특히 전시회장 중앙에 아들 하정우와 함께 그려진 초상화를 발견한 김용건은 환하게 웃었다. 이어 이원희 작가에게 "제일 좋은 자리에 놔주시니 고맙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용건은 미혼인 아들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여가는 동영상 시청으로"…인간관계 만족도도 낮아1인가구, 10가구 중 6가구는 연 3000만원도 못벌어 #김용건 #나혼자산다 #하정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