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강가전 브랜드의 최호근 대표는 25일 "한국의 건강미인을 대표하는 배우 황인영과 함께 해서 너무 기쁘고 신제품에 어울리는 모델을 찾게 되어 만족한다"며 황인영을 모델로 발탁한 소감을 밝혔다.
또 "유덕화, 공리, 린즈링 등 전세계의 글로벌 스타들이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건강미인의 대표배우 황인영 씨는 국내 스타로는 첫 번째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세계 속의 한류와 한국 스타들이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황인영은 "이제 PT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무결점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모델로 선정된 만큼 최선을 다해 홍보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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