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 출시

비오템 옴므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비오템은 남성용 워터 타입 토너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비오템의 대표 수분 라인 ‘아쿠아파워’ 라인의 신제품으로 보습뿐 아니라 피부 자연 방어력 강화와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온천수 속 플랑크톤의 재생 주기를 단축시켜 농축한 활성 스파 플랑크톤과 항산화 성분인 모링가 추출물이 함유돼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판매된다.